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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에 위치한 '김해 예비군 훈련장'은 부산에 거주하는 예비군들이 주로 훈련을 받는 곳으로, 그 경사가 약 50~60도로 악명높은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목진지, 수색, 시가지 전투, 사격 등 다양한 훈련이 이뤄지는데, 특히 목진지 훈련은 경사로 인해 상당히 힘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김해 예비군 훈련장 은 주소지 이전이 되지 않아 본가 인근의 훈련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동원미지정으로 짧은 형식의 훈련을 받는 곳으로, 예비군임을 인식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훈련장 도착 시간은 8시 30분이나 작성자는 조금 일찍 도착하여 이미 몇몇 인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훈련은 강당에서 교관의 설명을 듣고, 이후 실제 훈련을 위해 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산의 가파른 길을 올라가면서 작성자는 고통을 겪었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도 몇 명의 동료들이 산을 오르지 못하고 낙오할 뻔했습니다.

훈련장에는 시가지와 검문소만 있으며, 실제 훈련은 산 위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훈련을 받는 것은 실제 전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힘든 훈련은 예비군의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김해 예비군 훈련장 은 경사가 높고 힘든 훈련으로 유명한 곳으로, 예비군들에게 군인으로서의 역량을 길러주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의 훈련은 현실에 대비하여 꼭 필요한 경험이며, 그만큼 힘든 과정일 수 있습니다.

특징

내용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상동로 10-72 (김해시 생림면 나전리 522)

훈련 내용

목진지, 수색, 시가지 전투, 사격 등

훈련 환경

약 50~60도의 경사로 높은 훈련장, 산 위에서 훈련 진행

훈련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의사항

군복 및 군화 사전 예약 필수, 자차 이용 또는 택시 이용, 셔틀버스 없음

혜택 및 할인

PX에서 저렴한 물품 구매, 롯데시네마 할인 혜택

훈련 수준

무난하나 경사로 인해 이동이 어려울 수 있음

경험담

훈련은 힘든 경사로 인해 힘들었으나 현실적인 훈련 경험이라고 생각됨

주변 환경

주변에는 시가지와 검문소만 존재하며, 훈련은 산 위에서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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