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광야에서 노래다시듣기

어서오세요. 이번엔 감동적인 노래, 얘기가 있는 노래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요즘도 이노래 좋아하신 분들 굉장히 많을거에요. 요즘 1980년대 노래에 흠뻑 취해서 빈번히찾아 감상 하고있죠. 이번엔 김광석 광야에서를 또다시 한번 함께 들어볼거에요. 언제들어봐도 코끝이 찡한 노래 입니다. 故김광석씨는 노찾사에서 공식으로활동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1996년 만 31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네요. 사이후에도 너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으시고있으신데요.

광야에서 노래들을 감상 하고 있다가 보면 민주화운동이 생각나게 되어진답니다. 민주화운동을 상징하고있는 노래라고 하실수가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젊은이들의 애국가라고 불리워지기도 했던 노래에요. 뭉클함과 감동이 있는 곡인거 같습니다.

민중 가요중에선 마땅히 '광야에서'라고 하는 노래가 가장 큰 울림을 주게되는것같습니다. 현재 우리대중들에게 가장 필요하신 노래가 아닌 걸까 싶기도하군요. 한편으로는 김광석 님이 현재까지 살아계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하군요. 아마도 이부분 공감되는 분들 많을 겁니다.

감상하고 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아 보게 되어 지는 노래 입니다. 이번엔 광야에서 노래에 꽃혀서 항상 듣게 되어지는군요. 노래하는 시인이라고 하는 타이틀이 참으로 잘어울리시죠. 감동적인 그리운 명곡 김광석 광야에서 들어보기를 해보시기바랍니다.

준비한 김광석 광야에서 노래듣기인데요. 가사도 함께 나오면 좋으련만 함께 나오지 않으셔서 살짝 아쉽네요. 노래의 멜로디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노래의 제대로된 매력은 가사에 있는듯해요. 가사를 음미하다가보면 큰 감동이 전해집니다. 찾아보니까 가사가 함께 나오게 되어지는 동영상이 있기때문에 하단 한가지 더 첨부를 해봤습니다.

라이브 버전이 었었 더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안내하는 이노래는 1993년도에 다시부르기라고 하는 앨범에 수록이 되어 있는 노래입니다. 문대현 작사작곡의 곡이기도 하죠. 안내하는 이노래는 누구도 흉내낼수가 없는듯해요. 그럼 이번의 추천곡 신나게 감상하시고 나서 소개할 포스팅은 줄일게요. 다음번에도 좋은 놀래로 찾아오겠습니다.